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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공장 임대·매매/남양주시

남양주 오남읍 계획관리지역 근생 매매 │ 오남역 5분 대로변 투자매물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 쪽을 찾다 보면 계획관리지역 토지가 꽤 눈에 띄는데,

그냥 지나치기엔 아까운 물건들이 종종 나옵니다.

이번 오남리 그런 물건 중 하나인데, 계획관리지역에 지목이 대(垈)라는

조합이 꽤 쓸만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거기에 256평 부지에 건축물 3동이 이미 올라가 있는 상태라서,

토지만 있는 것보다 활용 가능성을 바로 가늠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이 갑니다.

이번 글에선 이 물건의 토지 현황이랑 건축물 구성,

계획관리지역에서 뭘 할 수 있는지까지 살펴보겠습니다.

 

1. 토지 현황부터 보자

소재지: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 오남읍은 남양주시 동쪽에 위치해 있고,

오남리는 그 중에서도 비교적 도로변 접근성이 있는 지역입니다.

수도권 외곽이지만 46번 국도 및 오남IC 인근 생활권이라 차량 접근이 어렵지 않습니다.

지목은 대(垈)입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지목이 전(田)이나 답(畓)이면

건축 허가를 받기 전에 지목변경 절차가 필요한데,

대(垈)는 이미 건축물을 지을 수 있는 토지로 분류돼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 토지 위에 건축물이 3동 들어서 있는 것도 그 연장선상이죠.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입니다.

도시지역이 아닌 관리지역 중에서도 계획관리지역은 건폐율 40%, 용적률 100%까지 허용되는

구역이라 활용 폭이 상대적으로 넓습니다.

농림지역이나 생산관리지역에 비하면 훨씬 여유 있는 편이고요.

면적은 256평(약 846㎡)으로, 건축물 3동을 올리고도 나머지 부지가 충분히 남는 규모입니다...

 

2. 건축물 구성 살펴보기

현재 이 토지 위에는 건축물이 총 3동 올라가 있습니다.

1동 — 1종 근린생활시설 (소매점) 약 25평

소매점으로 등재된 건물입니다. 1종 근생은 편의점, 슈퍼, 작은 소매점 등

동네 생활과 밀접한 업종이 들어갈 수 있는 시설입니다.

약 25평 규모라 소형 점포로 바로 임대 활용이 가능한 수준이고,

리모델링 비용도 크게 들지 않는 크기입니다.

2동 — 2종 근린생활시설 (사무소) 약 60평

3동 중 가장 큰 건물입니다. 2종 근생 사무소는 일반 사무실이나 학원, 사무 관련 업종이 가능한 용도입니다.

60평이면 소규모 사업체 입주가 충분히 가능한 크기라서 임대 수요도 있을 수 있습니다.

도로 접근성이 받쳐준다면 더욱요...

3동 — 축사 약 15평

소규모 축사가 하나 포함돼 있습니다. 현재 사용 여부나 허가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계획관리지역에선 축사 운영이 허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필요 없으면 용도변경이나 철거 후 다른 용도로 정비하는 방향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3개 건물 합산 연면적은 약 100평입니다. 256평 부지에서 건물이 100평이면

건폐율로 환산하면 39% 내외라 계획관리지역 건폐율 40% 한도에 거의 닿아 있는 상태입니다.

신규 건물을 추가로 짓는 건 여유가 거의 없다는 점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3. 계획관리지역에서 할 수 있는 것들

계획관리지역은 도시지역 외 용도지역 중에서 활용도가 제일 높은 편입니다.

건폐율 40%, 용적률 100% 기준이 적용되고, 허용 용도도 꽤 다양합니다.

가능한 용도를 짧게 살펴보면,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건축 가능합니다.

이미 대(垈) 지목이라 주거 용도 전환도 어렵지 않습니다.

1종·2종 근린생활시설도 가능합니다. 이미 기존 건물에 들어가 있는 용도이기도 하죠.

편의점, 사무소, 음식점(2종), 학원 등이 해당됩니다.

창고 및 소규모 제조업 관련 시설도 일부 허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이건 구체적인 업종과 지자체 조례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남양주시청 건축허가 담당 부서에 확인하는 게 맞습니다...

불가능한 것들도 있습니다. 대형 판매시설이나 숙박업소, 위락시설은

계획관리지역에서 허용이 안 됩니다.

이 부분은 매입 전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4. 주의사항

이런 물건을 볼 때 놓치기 쉬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건축물 준공 여부 확인이 먼저입니다. 기존 3동이 적법하게 허가를 받고 준공이 완료된 건물인지,

아니면 미등기·무허가 건물이 포함돼 있는지 반드시 건축물대장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무허가 건물이 포함된 경우 철거 비용이나 이행강제금 이슈가 생길 수 있습니다.

 

도로 접도 여부도 중요합니다. 현황도로인지 공도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지적도상 도로가 없으면 건축 허가가 안 나오는 경우가 있고,

사유지를 통해 진입하는 구조라면 추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토지이용계획확인서와 건축물대장은 매입 전에 반드시 떼보는 게 기본입니다.

요즘은 정부24 또는 세움터에서 열람 가능합니다. 직접 방문 안해도 되지만 꼼꼼하게 챙겨보시는게 좋습니다.

본 매물은 건축물대장은 물론 건물등기부등본도 있는 합법적인 건물입니다.

그리고 축사가 포함된 물건이라 냄새·폐수 관련 인근 민원 이력이 있는지도 한 번 살펴보면 좋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축사라면 인수 후 처리 방향도 미리 정해두는 게 낫습니다...

계획관리지역 대지에 건물까지 3동 올라가 있는 물건은 토지만 있는 것보다 현황 파악이 쉽고,

바로 활용하거나 임대로 돌리는 게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256평 부지에 약 100평 건물이라는 구성은 수도권 외곽 계획관리지역 물건치고 활용 가능성이 있는 규모입니다.

다만 건폐율이 거의 꽉 찬 상태라 추가 신축은 어렵고, 기존 건물 상태와 적법성 확인이 매입 전 최우선입니다.

 

면적은 256평(약 846㎡)으로, 건축물 약100평

매매금액 18억

계획관리지역 토지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이 물건의 세부 현황을 꼼꼼히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서류 한 장씩 확인하는 게 귀찮을 수 있지만, 나중에 문제 생기고 나서 후회하는 것보단 훨씬 낫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 계획관리지역 토지 및 건축물 현황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